Self-evaluta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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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 나를 돌이켜보면서 난해만 문제들을 정의하고 그것들을 해결해나가는 실질적인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. "나는 진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적이 없었는데... 이걸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...?" 이러한 고민에 주저하지 않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경험들을 앞으로라도 만들어 나가야겠다.